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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ay 4 Rohingy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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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정의 팔찌

늦은 밤 문자가 하나 왔다. “교통사고. 그녀가 다쳤습니다.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세요.” 오 주님, 주님께 기도를 올려드립니다. 그녀는 이미 여러 번 아기를 잃었습니다. 이번만은, 오늘만은 안됩니다. 검사를 받기 위해 응급실에서 세 시간을 있었고 관찰을 위해 다시 보내진 그 곳에서 그들은 내가 머물 수 있도록 그녀의 것과 일치하는 방문자 팔찌를 주었다. 내가 “우정의 팔찌네.” 라고 말하자, 그녀가 웃었다. 병원에서 준 가운은 입기에 너무 불편했다. 도대체 이 가운은 어떻게 입는 거지? 그리고 저 스냅 사진들은무엇을 의미하는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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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같은 삶을 산다는 것

소미나는 말레이시아에 있는 나의 로힝야 친구들이 꿈꾸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. 그녀는 유럽에서 거주할 수 있는 합법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다. 무수한 난민들이 이것을 원하고 있지만 UN의 조사에 따르면 1퍼센트가 채 안 되는 수의 난민들만이 매년 이주에 성공하고 있다고 한다. 꿈같은 삶을 살고 있는 듯 하지만 그녀의 눈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말하고 있었다. 유럽에서 공부를 마친 후에 그녀의 부모는 방글라데시에 사는 남자와의 결혼을 주선하였다. 소미나는 난민캠프로 가서 그녀의 남편을 만났고 첫 아이를 임신한 채로 돌아왔다.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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펄의 여행

펄은 말레이시아에 사는 다섯 살 아이다.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고 웃음이 넘치는 유년시절을 보냈다. 펄의 아빠 벤은 첫 아이인 펄이 태어났을 때 35세로그들의 문화권에서는 나이가 꽤 많은 편이었다. 그는 오랜 시간동안 말레이시아에서 일을 하며 돈을 모아서 미얀마에 있는 로힝야 아내를 데리고 올 수 있었다. 펄의 엄마 뷰티는 젊었고 말레이시아에 빠르게 적응해갔다. 그들에게 많은 돈은 없었지만 평화로운 삶을 사는 것처럼 보였고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. 어느 날, 벤은 한 외국인 여행객에게 심각한 범죄를 저질렀다는 명목으로 고소를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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